어느새, 가을도 끝이네요.

오랜만이어요.. ㅠ_ㅠ 일단은 시험 준비 모드라 이제야 플레이 종료했습니다. review와 tip, 감상 남겨둡니다. (매우 길기 때문에 모두 접어둡니다.)

Review (네타바레 없음)

미니게임 TIPs

감상 (네타바레 포함)

캐릭터 잡담 (네타바레 포함)



1월 호 라라의 하루카, 코르다 감상.

텐마, 이상하게 감이 좋다 싶었더니 그런 것까지 연결되어 있었던 거냐!! 하치요들이 각각 반응하는 게 좀 웃겼습니다. OTL 어째서 그런 것까지 동조해 버리는 거야; 요리히사가 하나도 기억 못해서 다행이에요. 정말 기억했으면 E님 말씀처럼 땅파고 난리도 아니었을 듯. 란이 일찍 정신 차렸다 싶었더니 이야기가 그렇게 되는 것입니까. 범인은 토모마사 당신이로군. =_= (척) 한을 품은 소녀는 무섭다니까…

코르다는 좀 더 얽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야노 양은 알고 보니 단순히 사랑에 빠진 소녀일 뿐이었습니다. orz (당연한가…;; ) 본처의 자리를 허락해 달라든가 에서 허걱;했어요. 그리고 서로 어떤 점을 좋아하냐고 묻자, 카호코는 대답을 못했고 (그간의 악행들이 머릿속에서 휘리릭) 아야노는 다 좋아한다고 했는데 (너무 조숙해;;) 유노키님은 무려 카호코의 머리에 입을 맞추시고는 いつもまっすぐ, 一生懸命なところ를 동경하신답니다. -_- (매일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고 말리다 못해 ‘콩쿠르 탈퇴하라’고 압박 넣은 건 어디 사는 누구시랍니까. OTL) 이 때 가짜 제자들 네 사람의 반응이 재미있었어요; 눈 크게 뜨고 굳은 히하라는 그렇다 치고, 오라버니; 그렇게 일일이 울컥거려서 나중에 카호코 시집은 어떻게 보내려고 그러세요;; (친오빠가 아니라니까!) 걱정했던 것과 달리 할머니 건도 무난하게 마무리 되었고, 아야노 양도 그 정도면 무난하게 넘어간 듯하고. 카호코의 ‘유노키 선배 여자 운 안 좋은 것 아닌가요?’ 라는 말에 ‘너도 포함해서?’라고 맞받아치시는 유노키님; 그래도 확실히 분위기는 좋아진 듯해요. 조금쯤 희망도 생긴 것 같고. ^^ 뭐, 사실 이번 에피소드는 그저 유노키님이 화복 차림으로 예쁘게 나오시는 게 포인트였을지도;;

라라 디럭스 1월호에 오라버니 특별편이 실린답니다♥ 디럭스도 교보에 들어오던가…;; 기대되어요. >_< 이번엔 그 문제의 누님도 나와 주시려나?

저를 슬프게 하는 분들 OTL

엊그제 디어플러스 11월호가 도착했습니다. (먼눈) 이건 확인할 게 있어서 산 거였는데, 국내에선 구할 수가 없고 아마존 저팬에 3주일 걸리는 걸로 주문했었어요; (우송료 아까워서 피눈물이 흘렀습니다. OTL) 확인하려고 했던 건 둘째치고, 뒷표지에 나온 ZE 드라마시디 광고. …알고는 있었지만, 미도리 오라버님. 이제 슬슬 귀여운 캐릭터로 BL 나오시는 건 그만하실 때도 되지 않았어요. orz (훌쩍훌쩍) 토리우미 라이조는 상당히 어울릴지도;; 개인적으로 제일 괜찮은 사람은 쇼우이씨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쪽 캐스팅 누군가 했는데 모리카와 님이시군요; 안경에 멋진 캐릭터는 OK지만. 나름대로 가주이면서 완전 순애보 캐릭터인데 괜찮으시려나; (전 모리카와 보이스는 2인자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학교에서, 친구와 신죠 마유 이야기 하는 게 요즘의 낙입니다.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러브 셀레브 이야기에 숨이 끊기도록 웃다가, 아마존 저팬에서 책 리뷰 읽고는 학교 컴실인 걸 망각하고 그 자리에서 뒹굴었어요. (리뷰를 그렇게 쓰시면서 별 다섯개를 주시다니, 정말로 ‘팬은 모두 안티’인 것일까요;; ) 그러다가 드라마 시디 (벌써 2편까지 나왔…) 캐스팅에서 침묵. …패왕애인으로 충분하지 않았던 겁니까 세키 토모카즈님.. ;ㅁ; (캬악) 억지로 된 거겠지 싶었는데 ‘에로한 부분이 좋았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걸 읽고 각혈. …다음 번엔 꼭 ‘기다리라니 몇 초’를 연기하실 수 있도록 빌어드릴게요. (살 것도 많은데 무려 이것도 듣고 싶어졌… orz )


에또, 이제서야… 지만. 한 달쯤 전에 생일이었습니다. ^^; 생일이니까 밥은 사야지, 싶어서 학교 애들이랑 점심 먹고 그냥 그랬어요. 거의 말씀 드리지도 않았는데 챙겨준 학교 친구들과, (돈 모았다지만 너무 비싼 거 사 준 듯 해서 미안하기도 했음…;; )동생과,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L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러브레터♡ 읽고 한밤중에 코피 쏟을 뻔 했어요. L님은 틀림없이 남자친구를 말로 녹이실 수 있으실 것이옵니다. orz)

요즘 장래문제로 툭하면 땅을 파 대고 있습니다만. 그냥… 태어나길 잘했구나 싶었어요. ^^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뭔가 하나 결판이 나고 나면, 더 땅을 파고 잠적할지, 좀 더 자주 들락날락 하게 될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2005/11/27 11:23 2005/11/27 11:23
Fate/ stay night에 뒤늦게 빠져서, 때맞춰 hollow ataraxia를 질렀습니다. 역시 기념으로 오픈케이스. :) 아직 플레이는 시작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Fate/ hollow ataraxia. Fate/ stay night 팬디스크.
2005.10.28 발매, 세금 포함 7140엔, DVD-ROM 1장, voice 없음, 18세 미만 플레이 금지

내부를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의외로 hollow ataraxia 외전 분량이 Fate 총 시나리오의 반 정도나 된다기에 긴장 중입니다; TYPE-MOON에서는, 10월 27일 발매 카운트다운 1일 전 페이지에서 hollow 공략법을 세 가지로 소개했는데 그 중 하나가 오로지 메인 시나리오만 따라서 가는 방법. 이름하여,
▲hollow 최속이론 스타일......OTL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스피드 뿐이다!)의식하고 쓰신 거겠죠.... 그저 이런 데에 뒹구는 제가 문제;


시간이 한참 지난 상황이나마 Heavens Feel의 간략한 감상과 캐릭터 잡상입니다.

Heavens Feel

몇명에 대해서만 코멘트




방긋


2005/10/31 11:58 2005/10/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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