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2006/07/11 14:57
▲관련글은 Fate 블로그인 dawn( http://tohsaka.egloos.com/ ) 쪽에;
단지 휴가때 그린 게 린, 세이버, 린, 이런 식이라 이거라도. OTL

개인홈에 근황은 올리고 있습니다만, 여기를 너무 오래 버려 둔 것 같아서 메인만 갈아치우려고 슬쩍.

#1. 일을 너무나 못하기 때문에 힘듭니다. orz 아는 것도 없는데 체력도 딸리고 게으르고. 다시 학생 때로 돌아가서 좀 더 공부하고 싶지만 그런 투정은 안 되는 거겠지요. ㅠ_ㅠ 그걸 제외하고는 각오한 것만큼 일이 힘들지는 않습니다.

#2. 휴가 때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시간이 남아 PS2로 발키리 프로파일 chapter6까지 끝내 놓고 풀하우스 키스를(;) 다시 해 보았습니다. 전보다는 그래도 읽는 속도가 빨라져서 편하긴 해요. 과연 텍스트 재미있네요 이 게임. ^^ 그런데 플레이타임이 제게는 너무 길다는 게 단점;

#3. 제게는(...) 올해 유일한 절대구입 예정 게임의 발매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_+ 도키메키 메모리얼 걸즈사이드 2. 과연 일주일간 게임밤샘을 하게 만들었던 그 역사를 다시 쓸 것인가! (그렇다면 곤란해!;; ) 일단 메모리카드는 가격 문제 때문에; 메모리카드를 포기할 정도면 드라마시디도 빼고 통상판으로 질러 놓은 상태인데, 생각하면 계속 아쉽습니다. 일단 7월 외과 잘 넘기면 8월은 어떻게든;; (안경청년이 너무 개그로 나와 줄 것 같아서 PV를 몇 번이나 돌려봤습니다. -3- ...아니 뭐 사실 사에키도 개그의 기운이;; )

#4. 휴가기간이라 여기저기 구경은 다녔는데, 왠지... 글을 못 남기겠어요. ㅠ_ㅠ 블로깅을 그만두신 분도 있고...;; 하지만 재미있게 지내시고 있구나 싶어서 즐거웠습니다. :) (특히 a모님 블로그에서 읽다가 마시던 우유를 뱉었....orz)

#꼬리. 병원 전산 다운된 김에 오랜만에 스토킹질이나 해 볼까 하고 들어왔다가... 어떤 글에 로봇님이 강림하셨는지 트랙백이 2000개 단위로 걸린 걸 보고 기겁. OTL 몽땅 지운 후, 태터 업그레이드하면 나아지려나 하고 업그레이드했다가 스킨이 먹통 되는 사태에 직면. 링크가 예쁘게 보이는 걸로 임시 깔아놨더니 이건 또 손대기가 미묘한 태그에 이곳은 인턴 휴게실;; 일단은 이대로 갑니다. orz;; 버려진 블로그기 천만 다행이어요.
2006/07/11 14:57 2006/07/11 14:57
야망은 야망일 뿐..작년처럼 빨리 그려 둔 것도 아니고, 달리 일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인턴 지원 결과까지 다 나오고 나서 부랴부랴 연하장을 준비하려니 진도는 안 나가고 도피만 잔뜩 해 대다;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결과물을 보니, 도저히 이런 걸 연하장이랍시고 드릴 수가 없어요. ㅠ_ㅠ (페인터에서 포토샵으로 넘어갈 때에 뭘 잘못했는지 몰라도 어쨌든, 이렇습니다; ) 새해 인사는 그 쪽 홈페이지에 글로 인사 드리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제게는 사실 '나이 들 수록 한 해가 빨리 간다'는 것을 실감하기만 한 한 해였습니다만, 여러 분들께 항상 말로 할 수 없는 신세만 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내내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덧붙임. 인턴 발표가 27일이었습니다. ^^;; 전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 지원해서 합격했어요. 조금이나마 목표를 갖고 정한 길이니까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만, 그렇지 않아도 바쁘다는 인턴에 수원이라니; 웹 잠수는 확정이네요. ㅠ_ㅠ

덧붙임 두번째. 지난 글은 다소 우울한 상태에서 포스팅한 것이라 여러 분 기분을 상하게 한 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해요. ;_; (답글은 오늘 집에 내려 간 이후 달겠습니다. 파고 들어 간 물이 너무 깊어서 올라오는 데에도 반나절은 걸릴 듯합니다. 구경다닐 곳도 잔뜩이구요.)
2006/01/29 02:21 2006/01/29 02:21
Fate/ stay night curtain raiser
(Promotion movie for Animation)

발행일: 2005년 11월 23일
가격: 세금 별도 2500엔
상품번호: GNBA-1200
상영시간: 7분

[캐스팅]
衛宮士郎: 杉山紀彰 (메미야 시로: 스기야마 노리아키)
セイバー: 川澄綾子 (세이버: 카와스미 아야코)
遠坂凛: 植田佳奈 (토오사카 린: 우에다 카나)
間桐桜: 下屋則子 (마토 사쿠라: 시타야 노리코)
藤村大河: 伊藤美紀 (후지무라 타이가: 이토우 미키)
アーチャー: 諏訪部順一 (아쳐: 스와베 쥰이치)
言峰綺礼: 中田譲治 (코토미네 키레: 나카타 죠지)

http://www.geneon-ent.co.jp/rondorobe/anime/fat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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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이스입니다.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감상입니다.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여전히; 외롭게 불타고 있습니다. 주위 분 중에서는 아무도 아니 계시거니와, 이리 저리 돌아다녀도 거의 남자분들 뿐이라... 그것도 마음에 많이 걸리는 게 있어서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어제 몇 군데 구경다닐 곳을 발견해서 기쁜 마음에 포스팅합니다. :) 아마 이 다음 건 Fate 말고 다른 건이 될 거에요. ^^; (...랄까 잡담이 될 듯 하지만) 요즘은 12시경 학교에 가서 오전 1시(새벽)에 돌아오는 일 반복중입니다. ...만 노는 데 불러주시면 나갈것이어요. ㅠ_ㅠ
2005/12/10 09:50 2005/12/10 09:50
Fate/ stay night에 뒤늦게 빠져서, 때맞춰 hollow ataraxia를 질렀습니다. 역시 기념으로 오픈케이스. :) 아직 플레이는 시작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Fate/ hollow ataraxia. Fate/ stay night 팬디스크.
2005.10.28 발매, 세금 포함 7140엔, DVD-ROM 1장, voice 없음, 18세 미만 플레이 금지

내부를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의외로 hollow ataraxia 외전 분량이 Fate 총 시나리오의 반 정도나 된다기에 긴장 중입니다; TYPE-MOON에서는, 10월 27일 발매 카운트다운 1일 전 페이지에서 hollow 공략법을 세 가지로 소개했는데 그 중 하나가 오로지 메인 시나리오만 따라서 가는 방법. 이름하여,
▲hollow 최속이론 스타일......OTL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스피드 뿐이다!)의식하고 쓰신 거겠죠.... 그저 이런 데에 뒹구는 제가 문제;


시간이 한참 지난 상황이나마 Heavens Feel의 간략한 감상과 캐릭터 잡상입니다.

Heavens Feel

몇명에 대해서만 코멘트




방긋


2005/10/31 11:58 2005/10/31 11:58
TYPE-MOON http://www.typemoon.com/
2004.1.30. 정가(세금포함)9,240엔, 日本語 windows 98/Me/2000/XP, CD-ROM 3장, voice없음

일단 기념으로 오픈케이스. 작년부터 관심 있었던 게임이었고, 때문에 네타 피해 다니느라 꽤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도 가격 때문에 계속 뒤로 미루고 있었는데 이자요이키 플레이하다가 분노해서 질렀습니다;; ... 만, 덕분에, 코르다 이후 오랜만에 '게임'에 불타고 있습니다. 아니 게임 스토리 자체에 대해서라면 언제 이후인지 기억나지도 않을 정도로 오랜만에 불타는 중입니다. (네타, 피해다니기 정말 잘했어요. ㅠ_ㅠ)

발매 이후 이미 1년 8개월이 흐른 게임입니다만, 혹시 아직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 중 플레이 예정 있으신 분꼐는 가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 플레이노트를 가려둡니다.

현재, 게임 내 총 플레이 시간 28시간 31분


비쥬얼 노벨은 소설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비쥬얼 노벨이 그림, 이미지 변환, 효과, 음악, 장 변경 등에서 소설을 훨씬 능가하는 힘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선 하나의 변경이 이야기를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다는 것도요.

이제서야, 마스터와 서번트의 정체를 의심하면서 마음 졸이지 않고 세번째 이야기인 Heavens Feel을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애초, 여성 1인칭보다는 남성 1인칭이 마음 편한 저이긴 합니다만, 이건 어느 쪽으로도 긴장하고, 경악하고, 분노하며 즐길 수 있는 스토리라 오랜만에 무척 마음에 듭니다. ^^ 드디어 영어와 독일어를 무시하는, 대책없는 요미가타에도 익숙해졌어요. OTL


자기 스토리 정리를 위한 기록



이자요이키는, 유즈루 엔딩을 보고 나서 손에서 놓은 상태입니다. ... 제 애정이 식은 거든지, 제 취향이 변한 거든지, 제작진이 유즈루를 싫어하는 거든지, 이자요이키는 몇몇 캐릭터 제외하고 엔딩 스토리는 대강 짠 거든지... 중 하나겠죠. 이벤트까지는 딱 좋았건만. OTL

노다메 칸타빌레 1-4권을 읽었습니다. 읽게 된 동기는, L님께서 K님께 받은 CD-book을 보여 주신 것인데, 저는 아예 내용을 모르는 상태였던지라 곡목록만 읽어보다가 마음에 걸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노다메, 라흐마니노프도 쳐요?"
L님께서는 대답하셨습니다.
"그건 치아키님께서 치세요. 원래는 지휘를 하고 싶어하는데, 주니어 때 빈콩쿨에서 바이올린 우승한 적도 있다고 하고, 피아노는 그것보다 못쳐서 들어온 거래요. 천재에요."
"......"

또 삐뚤어진 근성 발동.

제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을 처음 들은 건 15살때로 기억합니다. 처음엔 멜로디의 불온함에 반한 정도였는데, 몇 번 듣다가 어느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악보를 찾아보고 입을 쩌억 벌렸습니다. 이걸 정말 사람이 치라고 하는 거냐;; 하구요. 물론 전 피아노 전공자도 아니고, 단지 듣는 걸 좋아하는 것 뿐입니다만... 요즘도 잘못 들으면 바로 심장이 뛰는 그 말도 안 되는 곡을 쳐 내다니, 얼마나 천재인가 봐 주마...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4권에서 치아키가 악보를 받았습니다. ... 당신한테도 어렵긴 한가 보구나; 라고 조금 긴장이 풀어졌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가지지 못한 자의 질투일지도 모르지만. 훗, 이 정도야~ 거리면서 연습 한 번 안하고 쳐 댔다면 저, 책 집어던졌을지도 몰라요. OTL (그런데 L님, 정말 노다메랑 닮으셨;;; )
2005/10/16 15:49 2005/10/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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