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노트를 위해, 캡쳐화면을 넣었습니다. 각 캡쳐 화면에는 카피라이트 표시를 달았습니다만; 혹시 제작자나 제작 관련된 분께 폐가 되는 일이 있으면 이미지는 삭제하겠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샀습니다. (먼눈)
일단... 제가 이 게임을 알게 된 가장 최초의 경로는 루페레인님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리고 2의 발매 소식을 알게 된 것은 모님의 블로그를 스토킹하다가.. 였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사게 만들고 만 원인은 친구와의 대화에서.. 였습니다. OTL
제게는 고등학교 때 친하게 지냈으며, 요즘도 부산에 가면 만나는 친구가 둘 있습니다. 편의상.. 이 아니라 실제로 저는 툭하면 그들을 '강아지'와 '고양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 느낌이거든요. :) 그 친구들은 물론 그렇게 부르는 것을 싫어하...ㄴ다기 보다는 이제 그러려니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중 한 명인 강아지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는데, 이 친구야말로 과연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나갈 수 있을까 심히 걱정되는 친구였던지라, 지난번에 만났을 때, 무려 취직을 해서 일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상당히 반가웠습니다.
...라는 이유로, 무려 발매 전에 예약판매 신청까지 해가며.. OTL 당연히 일반판으로 구입했습니다. (특별판에는 화장품 셋트까지 포함되어 있다더군요.. )
▲패키지. 수첩 형식의 다이어리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매뉴얼과 다이어리 모두 퀄리티는 괜찮은 편입니다. (20대인 제가 쓸 데는 없다는 게 문제; )
아버지가 카드빚을 지고 외국으로 도망가 버린 탓에 고등학교도 가지 못하고 혼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고 있는 비련의 여주인공. (이름 설정 가능) 어느 날, 파르페 학원에 다니고 있다는 여자 아이 두 명이 시비를 걸어서 흥분한 여주인공이 그릇을 깨뜨리며 화를 내자, 비정한 카페 주인은 그녀를 쫓아내려 하고... 그 때 어디에선가 무슈 디오르(...이럴 줄 알았으면 성을 디오르에 이름을 크리스챤이라든가로 지어버리는건데.. orz)라는 여주인공의 할아버지가 등장해 그녀를 도와주고, 1년제 사립 파르페 학원(...고등학교라고 나오던데, 2005년 3월에 입학해서 2006년 2월에 졸업이라면 1년제라는 결론밖에 안 나옵니다.. orz;; )에 입학하도록 돕습니다.
집 뜰에 양배추를 키우는 소년, 미술 소년, 팔찌 팔아 성 사는 왕자, (그 팔찌는 크리스탈 스컬이라도 박혀 있단 말인가.. orz;; ) 덜렁이 소년, 천재 소년, 비오는 날 옥상 가서 파랗고 긴머리를 날리는 소년(...), 김전일과 코난을 섞은 소년 (할아버지는 추리소설 작가고, 툭하면 할아버지의 명예를 건다는 그.. 무려 이름은 김코난.. OTL), 다른 여자 쫓아다니는 소년, 가면 쓰고 긴 머리로 학교 다니는 소년, 남성판 마루치, 성격 나쁜 소년 가수, 성실한 소년 배우. 과연 이 중 당신의 운명의 상대는 누구인가!!! OTL....
.................이 게임은 판타지입니다. 당연하지만;;; 아예 현실이 아니에요. 1년제 특수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화장 하고 학교 가고, 드레스 입고 등산 가고, 학교에는 사시사철 미인대회가 있습니다.
▲화장은 유일의 미니게임이자, 최고의 노가다. 각 아이템을 골라 마우스로 직접 얼굴에 발라 줘야 합니다;
왼쪽의 얼굴에 화장을 하면 오른쪽이 됩니다. 익숙해지면 맨얼굴이 부담스럽습니다. orz;;
학교 생활은 5일간의 계획을 짜는 것으로 실행됩니다. 1주에 일정량의 용돈을 받게 되고, 각 과목마다 수업료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적으면 거의 성공, 인 듯. 평일은 애니메이션 처리됩니다. 그림은 파스텔톤, 상당히 귀여운 느낌입니다.
▲주말에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거나,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옷가게 화면. 옷가지에는 퓨어, 엘레강스, 스포티, 섹시, 무성향의 다섯가지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상대 남자캐릭터가 좋아하는 성향이 정해져 있으므로 그에 맞춰 옷을 선택하면 됩니다... 도키메키 메모리얼 걸즈 사이드를 연상시키는 옵션;
▲미인대회 화면. 좌측은 5월의 메폴컵 대회, (우승시 메폴걸 드레스와 상금이 나옵니다...) 오른쪽은 12월의 무슈디오르 노블레스 레이디 콘테스트 상품 장비 모습. (..OTL 노블레스 레이디 드레스, 노블레스 레이디 머리, 새로운 인테리어...)
▲동인feel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들. 좌측은, 등교시 교문 앞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무루치.. 가 아니라 한 군; 우측은 교내 코스프레 대회. (...아침에 학교 와서 이 의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orz)
▲어쨌든 무사히 신하림(재능없는 미술소년) 엔딩 get.
사실... 이 게임에 대해서는 전혀, 에 가까울 정도로 기대가 없었습니다만, 그에 비해서는 꽤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화장도... 미니게임이라고 생각하니 어떻게 되더군요; )
시나리오와 구성 면에서.. 2편은, 다소 전형적인 설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석적인 소공녀 시나리오는 크게 마이너스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략 대상이 너무 많아요...; 각각의 시나리오는 어느 정도의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만, 인터페이스 자체가 그리 편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12명이나 되는 캐릭터가 모두 등장하고, 어느 정도의 시나리오는 필수로 겪게 되는 것 자체가 꽤 부담이었습니다. 그리고 엔딩에서는 그 누구나 청산유수인 일본 쪽의 여성향 게임에 익숙해져 있던 탓인지, 엔딩이나 연애 이벤트에서의 대사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연령이기에, 친구와 연인 사이의 애매한 선을 지키는 대사가 오가는 것도 임팩트가 약했고..
결정적으로; 이미 본 대사를 빨리 넘길 수 없고, 장면 전환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로딩이 길어서라기보다는 fade out 타임 자체를 길게 잡은 것 같은데, 몇번쯤 지나다 보면 '이정도는 좀 빨리 지나가 줬으면 좋겠다' 싶은 장면들까지 다 봐야 하게 되니까 불편해요. (그렇지 않아도 각 캐릭터별로 필수로 봐야 할 이벤트가 2-3가지는 되는 것 같은데)
데이트 자체가 패턴이 몇 가지 없고, 나갈 때마다 화장을 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합니다... 만; 이건 꽤 현실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 데이트와 길거리 만남만으로 대부분의 포인트를 채워야 하는데, 캐릭터 수를 줄이고 캐릭터당 이벤트를 늘리는 쪽이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은데.. 이벤트 CG와 엔딩 CG의 다시 보기 옵션이 없습니다;; 그리고 '화면캡쳐' 버튼은 있는데 먹히지 않아요. (전 printscreen으로 캡쳐했습니다)
시나리오 사이 사이에 보이는 재치있는 대사들이라든가, 의외로 깔끔한 그래픽과 진행에는 꽤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지, 인터페이스 쪽에 좀 더 개선을 가했으면 하는 바람이..;; (1년동안 마우스를 미친듯이 연타했더니 너무 피곤해서 사실 다른 캐릭터는 공략할 힘도 없어요....... orz)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연령판이니 20대가 모에하기 힘든 건 당연할지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좀 더 연령대가 높은 게임도 만들어 주셨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러기 위해서는 일단 우리나라 게임 유통계가 좀 변해야겠죠;; )
...샀습니다. (먼눈)
일단... 제가 이 게임을 알게 된 가장 최초의 경로는 루페레인님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리고 2의 발매 소식을 알게 된 것은 모님의 블로그를 스토킹하다가.. 였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사게 만들고 만 원인은 친구와의 대화에서.. 였습니다. OTL
제게는 고등학교 때 친하게 지냈으며, 요즘도 부산에 가면 만나는 친구가 둘 있습니다. 편의상.. 이 아니라 실제로 저는 툭하면 그들을 '강아지'와 '고양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 느낌이거든요. :) 그 친구들은 물론 그렇게 부르는 것을 싫어하...ㄴ다기 보다는 이제 그러려니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중 한 명인 강아지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는데, 이 친구야말로 과연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나갈 수 있을까 심히 걱정되는 친구였던지라, 지난번에 만났을 때, 무려 취직을 해서 일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상당히 반가웠습니다.
windwiz: 정말? 어디에서 일하는데?
강아지: 아, 게임회사에서.. ^^
windwiz: 게임? 뭐? +_+ 뭐 만들어?
강아지: ..................................'러브2'라고.
windwiz: ..............푸헉;;
강아지: 아니 왜;;
windwiz: ...러브라면.. 그 압둘 왕자와 그 안드레아 왕자가 나온다는, 모니터에다 대고 화장을 한다는 그 게임이냐.. orz;;
(중략)
강아지: 이번에는 캐릭터도 더 늘어났으니까 기대해.. ^^
windwiz: 으응;; 네 말을 들으니 아주 흥미가 솟구치는구나; 그런데 넌 뭐하는데?
강아지: ...배경 그려.
windwiz: 발매하면 꼭, 배경을 두눈 똑똑히 뜨고 봐주마...
강아지: 아, 게임회사에서.. ^^
windwiz: 게임? 뭐? +_+ 뭐 만들어?
강아지: ..................................'러브2'라고.
windwiz: ..............푸헉;;
강아지: 아니 왜;;
windwiz: ...러브라면.. 그 압둘 왕자와 그 안드레아 왕자가 나온다는, 모니터에다 대고 화장을 한다는 그 게임이냐.. orz;;
(중략)
강아지: 이번에는 캐릭터도 더 늘어났으니까 기대해.. ^^
windwiz: 으응;; 네 말을 들으니 아주 흥미가 솟구치는구나; 그런데 넌 뭐하는데?
강아지: ...배경 그려.
windwiz: 발매하면 꼭, 배경을 두눈 똑똑히 뜨고 봐주마...
...라는 이유로, 무려 발매 전에 예약판매 신청까지 해가며.. OTL 당연히 일반판으로 구입했습니다. (특별판에는 화장품 셋트까지 포함되어 있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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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카드빚을 지고 외국으로 도망가 버린 탓에 고등학교도 가지 못하고 혼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고 있는 비련의 여주인공. (이름 설정 가능) 어느 날, 파르페 학원에 다니고 있다는 여자 아이 두 명이 시비를 걸어서 흥분한 여주인공이 그릇을 깨뜨리며 화를 내자, 비정한 카페 주인은 그녀를 쫓아내려 하고... 그 때 어디에선가 무슈 디오르(...이럴 줄 알았으면 성을 디오르에 이름을 크리스챤이라든가로 지어버리는건데.. orz)라는 여주인공의 할아버지가 등장해 그녀를 도와주고, 1년제 사립 파르페 학원(...고등학교라고 나오던데, 2005년 3월에 입학해서 2006년 2월에 졸업이라면 1년제라는 결론밖에 안 나옵니다.. orz;; )에 입학하도록 돕습니다.
집 뜰에 양배추를 키우는 소년, 미술 소년, 팔찌 팔아 성 사는 왕자, (그 팔찌는 크리스탈 스컬이라도 박혀 있단 말인가.. orz;; ) 덜렁이 소년, 천재 소년, 비오는 날 옥상 가서 파랗고 긴머리를 날리는 소년(...), 김전일과 코난을 섞은 소년 (할아버지는 추리소설 작가고, 툭하면 할아버지의 명예를 건다는 그.. 무려 이름은 김코난.. OTL), 다른 여자 쫓아다니는 소년, 가면 쓰고 긴 머리로 학교 다니는 소년, 남성판 마루치, 성격 나쁜 소년 가수, 성실한 소년 배우. 과연 이 중 당신의 운명의 상대는 누구인가!!! OTL....
.................이 게임은 판타지입니다. 당연하지만;;; 아예 현실이 아니에요. 1년제 특수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화장 하고 학교 가고, 드레스 입고 등산 가고, 학교에는 사시사철 미인대회가 있습니다.

왼쪽의 얼굴에 화장을 하면 오른쪽이 됩니다. 익숙해지면 맨얼굴이 부담스럽습니다. orz;;
학교 생활은 5일간의 계획을 짜는 것으로 실행됩니다. 1주에 일정량의 용돈을 받게 되고, 각 과목마다 수업료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적으면 거의 성공, 인 듯. 평일은 애니메이션 처리됩니다. 그림은 파스텔톤, 상당히 귀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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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게임에 대해서는 전혀, 에 가까울 정도로 기대가 없었습니다만, 그에 비해서는 꽤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화장도... 미니게임이라고 생각하니 어떻게 되더군요; )
시나리오와 구성 면에서.. 2편은, 다소 전형적인 설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석적인 소공녀 시나리오는 크게 마이너스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략 대상이 너무 많아요...; 각각의 시나리오는 어느 정도의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만, 인터페이스 자체가 그리 편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12명이나 되는 캐릭터가 모두 등장하고, 어느 정도의 시나리오는 필수로 겪게 되는 것 자체가 꽤 부담이었습니다. 그리고 엔딩에서는 그 누구나 청산유수인 일본 쪽의 여성향 게임에 익숙해져 있던 탓인지, 엔딩이나 연애 이벤트에서의 대사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연령이기에, 친구와 연인 사이의 애매한 선을 지키는 대사가 오가는 것도 임팩트가 약했고..
결정적으로; 이미 본 대사를 빨리 넘길 수 없고, 장면 전환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로딩이 길어서라기보다는 fade out 타임 자체를 길게 잡은 것 같은데, 몇번쯤 지나다 보면 '이정도는 좀 빨리 지나가 줬으면 좋겠다' 싶은 장면들까지 다 봐야 하게 되니까 불편해요. (그렇지 않아도 각 캐릭터별로 필수로 봐야 할 이벤트가 2-3가지는 되는 것 같은데)
데이트 자체가 패턴이 몇 가지 없고, 나갈 때마다 화장을 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합니다... 만; 이건 꽤 현실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 데이트와 길거리 만남만으로 대부분의 포인트를 채워야 하는데, 캐릭터 수를 줄이고 캐릭터당 이벤트를 늘리는 쪽이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은데.. 이벤트 CG와 엔딩 CG의 다시 보기 옵션이 없습니다;; 그리고 '화면캡쳐' 버튼은 있는데 먹히지 않아요. (전 printscreen으로 캡쳐했습니다)
시나리오 사이 사이에 보이는 재치있는 대사들이라든가, 의외로 깔끔한 그래픽과 진행에는 꽤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지, 인터페이스 쪽에 좀 더 개선을 가했으면 하는 바람이..;; (1년동안 마우스를 미친듯이 연타했더니 너무 피곤해서 사실 다른 캐릭터는 공략할 힘도 없어요....... orz)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연령판이니 20대가 모에하기 힘든 건 당연할지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좀 더 연령대가 높은 게임도 만들어 주셨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러기 위해서는 일단 우리나라 게임 유통계가 좀 변해야겠죠;; )
덧 하나. 1월 12일 시험 끝날 때까지 잠적합니다. :) (이 이후로 글을 하나 더 쓰게 될지 이걸로 잠적하게 될지 몰라서 일단 적어 둡니다.) 이 글로 잠적하게 될 경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미리 인사 드립니다.
덧 둘. ...11월에 30권이 나왔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팬으로서의 자격도 없어요)
덧 셋. 이 글을 보지 못할 것 같지만. ^^;; 수고했다 강아지! :) 만든 사람 이름에 네 이름이 있는 걸 보니 얼마나 뿌듯하던지... 취직한 딸 보는 아버지 기분이었음. ^^
덧 둘. ...11월에 30권이 나왔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팬으로서의 자격도 없어요)
덧 셋. 이 글을 보지 못할 것 같지만. ^^;; 수고했다 강아지! :) 만든 사람 이름에 네 이름이 있는 걸 보니 얼마나 뿌듯하던지... 취직한 딸 보는 아버지 기분이었음. ^^





